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오 제네바스 제국 (문단 편집) == 군대 == 네오 제네바스 제국의 군대는 앞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소수정예가 기본이다. 소형이면서도 높은 전투력을 가진 SS조이드와, 조이드면서도 무인기인 키메라 블럭스 조이드, 철룡기병단이 사용하던 [[버서크 퓌러]]나 [[다크 스파이너]] 이외에도 구 [[제네바스 제국]]의 조이드인 [[햄머 록]], [[슈토르히]], [[디메트로돈]], [[데스 사우러]] 등이 배치 되어 있다. 인적자원의 부족으로 인해, 군의 다수를 키메라 블럭스로 채워야 했으며 이 때문에 각종 블럭스 조이드와 이를 지휘하는 지휘기 위주의 편성이 주를 이루고 있다. 신대전 당시 3개국 중 [[오거노이드 시스템]] 기술이 가장 발달하였고, 해군은 [[데스 스팅거]]와 그 계열기들을 편성하였으며, 동시에 가이로스의 [[제노사우러]]보다 성능면에서 우위에 있는 동형기를 사용하곤 하였다. 공군 해군 모두 블럭스에 의존하는 면이 크긴 하지만, 파일럿 육성 및 일반적인 조이드에 비해 1/10 수준의 생산비를 자랑하는 블럭스의 특성상 숫적인 우세로 대등한 전력을 편성했을 것이라 사료된다. 전자전 능력은 3개국 중 최고 수준으로, 회로부에 특수 처리가 된 [[고쥬라스 기가]], 강력한 E실드를 보유한 [[건 블라스터]]를 제외한 조이드는 독전파에 의해 기동 불능 혹은 조종권 자체를 박탈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보유하였다. 헤릭 공화국의 [[고르헥스]]가 목숨을 건 데이터 수집을 통한 강화로 맞서기 전까진 헤릭, 가이로스 어느 쪽도 제대로 된 대응은 불가능하였다. 네오 제네바스 군 특유의 용병술은 이전의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전술 및 조이드를 개발, 이를 통해 상대를 격퇴한다는 것이고, 이러한 특성이 잘 드러나는 편성을 통해 인적 자원 부족이라는 약점을 극복해 내었다.[* 구대전 당시 데스 사우러의 개발자는 데스 사우러를 개발한 이후 데스 사우러의 고성능에 안주한 채 개량형만 만들고 신형 조이드를 개발하지 않는 제국 상층부를 보며 제국은 공화국에 패배할 거라 예측했던 걸(실제로 [[매드 썬더]]의 등장으로 증명되었다.) 교훈으로 받아들인 건지도...] 하지만 역으로 지휘 조이드가 파괴될 경우 전력이 순식간에 감소한다는 점에서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 또한 명확하다. 현 시점에서 플래그 쉽 조이드는 [[세이스모 사우루스]]와 [[에너지 라이거]]로, 특히 에너지 라이거의 경우 암흑군 시절의 조이드에 필적하는 성능으로 인해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